서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41억 원 부과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16 08:00:28

▲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물
[뉴스스텝] 충남 서산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8만 4,593건에 대해 총 241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 재산세는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한 번만 부과된다.

재산세 과세표준 증가 한도가 지난해 대비 5% 수준으로 제한되는 ‘과세표준 상한제’와 주택공시가격이 3억 원 이하인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공정시장가액비율이 60%에서 43%까지 하향 조정되는 특례 세율도 유지됐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명의의 카드나 통장으로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을 통해 기관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및 복지 제공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이나 전산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미리 납부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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