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현장 구청장실' 가동, 주민 목소리 구정에 담는다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23 08:25:10

▲ 현장구청장실 및 주민 공감 대화(종로1·2·3·4가동)
[뉴스스텝] 종로구는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관내 17개 동에서 ‘현장 구청장실’ 및 ‘주민 공감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순회는 유찬종 구청장이 동별 민원 현장에서 주민 제안을 청취해 이를 구정 운영에 녹여내고, 민선9기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 구청장은 22일 종로1·2·3·4가동 쪽방 일대, 종로5·6가동 꽃시장 등을 찾아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23일에는 이화동 및 혜화동, 24일 창신1동 및 창신2동, 27일 창신3동 및 숭인1동, 28일 교남동 및 숭인2동 순으로 이어진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과의 첫 현장 대화를 통해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살피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주민 목소리를 더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며 종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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