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6 영산대제' 11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

‘마음의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주제로 전통문화계승과 화합의 장 마련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0-08 09:05:31

▲ 안산시 2026 세계불교문화축제 '영산대제' 디지털 홍보자료.
[뉴스스텝] 안산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안산문화광장에서 ‘2026 영산대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불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음의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을 주제로 불교의 자비정신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산대제는 국가무형문화유산 제50호로 지정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교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며 지역사회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불교계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영산대제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불교음악회와 사찰·불교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전통문화와 불교의 자비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산대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어가고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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