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보건소, 치매 환자·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치매 환자·가족·지역주민 150여 명 참여… 작품 전시·공연으로 치매 극복 의미 나눠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17 09:10:22
[뉴스스텝]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6일 영통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치매 관리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 환자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했다.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안심마을 위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영통구합창단의 합창과 평생학습관 동아리 ‘울림채움 예술단’의 현대무용, 미리내 마술극단의 참여마술 공연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공연과 작품을 함께 관람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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