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2-02 09:10:26
[뉴스스텝] 옥천군은 2월 2일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6시간 이내)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일할 수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
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 원(연 1회)과 교통비 1만 원(근무일 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소상공인 참여자는 2026년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하여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16,520원),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에는 1일 최대 8시간(33,040원)까지 인건비 지원이 가능하다.
옥천군은 지난해 기준 관내 10개 기업에 연인원 6,017명을, 23개 업소에 연인원 9,82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3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구직자는 옥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수행기관인 (사)한국산업진흥협회에 우편·이메일·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산업진흥협회 또는 옥천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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