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취약계층·복지시설 엘이디(LED) 조명 무상 교체

올해 13가구·사회복지시설 6개소 지원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16 09:30:23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엘이디(LED) 조명 보급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저소득 취약계층 13가구와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6일부터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엘이디(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교체 작업은 9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이번 사업은 전력 소비가 많은 노후 조명을 고효율 엘이디(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밝고 쾌적한 실내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라 설치·운영 중인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저소득 취약계층 14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의 조명 교체를 지원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실내 조도 개선을 통한 고령자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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