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사랑의 복(福)주머니' 나눔

이웃과 함께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사랑의 복주머니로 온기 채워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23 11:05:40

▲ 여주시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사랑의 복(福)주머니' 나눔
[뉴스스텝]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명절 사랑의 복(福)주머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사랑의 복주머니 꾸러미’가 준비됐으며, 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81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직접 각 마을로 운반해 부녀회장들에게 전달했으며, 마을 부녀회장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 위원과 부녀회장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전달체계를 통해 명절 물품뿐만 아니라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까지 함께 전했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복주머니가 각 가정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전달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점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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