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장애에 대한 이해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1-05 11:10:32
[뉴스스텝] 의왕시는 11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차별과 편견 없는 포용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인선화 강사가 맡아 ‘장애의 개념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 ‘직장 내 장애 관련 편견과 무의식적 차별’, ‘보이는 장애와 보이지 않는 장애에 대한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에서는 ▲장애인의 접근권 보장과 차별 금지의 필요성 ▲장애인 편의 제공의 중요성 ▲장애인 고용 관련 법과 제도 ▲직장 내 상호 존중과 협력을 위한 소통 방법 ▲장애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해,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과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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