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17 11:15:48
[뉴스스텝] 울산 남구는 16일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상업지역인 달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및 점검 및 ‘아이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울산 흥사단, 울산YWCA,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사)한국청소년지도자울산연맹, (사)마이코즈, (사)한국BBS울산광역시연맹)과 14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달동 일대 학교 주변과 상업지역을 순회하며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대상으로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의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을 유해업소 및 약물 등의 접촉으로부터 적극 보호할 계획이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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