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글로벌 엘리트 음악인 인천 총 집결, 국제음악콩쿠르 개최
국내외 엘리트 음악인 경연, 주요 관광지와 연계 인천투어 추진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24 11:55:19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국제문화교류협회, 마카오글로벌음악가협회, 서울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와 협력하여 7월 22일 부터 25일까지 '2026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를 개최하고 국내외 특수목적 관광객 8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중국에서 개최한 인천관광 설명회’의 후속 행사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째를 맞이하며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동시 개최된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인천에서 대회를 개최하여 인천에서의 특별한 음악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회는 관악·현악을 전공하는 각 국의 유망한 연주자, 청소년, 전문 음악 교사들에게 국제적인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중국의 엘리트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국제 음악 콩쿠르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광객들은 콩쿠르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와 차이나타운 등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인천의 역사·문화적 관광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인천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재방문과 개별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인천관광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음악인들의 품격있는 글로벌 경연이 인천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특수목적 관광 마케팅 활성화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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