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자치회, 26일 '성산 버스킹 페스티벌' 개막공연 개최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24 11:55:19
[뉴스스텝]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자치회는 7월 26일 오후 1시부터 신천리 해수풀장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연계 ‘성산 버스킹 페스티벌’ 개막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산읍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주요 명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제주지역뿐 아니라 국내전역 버스커 모집을 통해 다양한 관람을 추진 할 수있도록 연계됐다.
페스티벌은 오후 1시부터 다채로운 사전 공연과 부대행사로 포문을 열며, 본 개막식은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장인 신천리 해수풀장의 시원한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버스킹 공연과 지역 예술가들의 협업 무대가 오후 7시까지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산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명소들을 순회하는 정기 버스킹 공연을 올해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소통의 장을 넓히고 성산읍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오금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성산 버스킹 페스티벌이 성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위원님들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오신 모든 분이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범 성산읍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행사가 안전하고 풍성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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