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환경의 날 맞이 배다리저수지에서 '흙공 및 EM용액 투척' 행사 진행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6-08 12:25:24

▲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환경의 날 맞이 배다리저수지에서 ‘흙공 및 EM용액 투척’ 행사 진행
[뉴스스텝]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지난 5일 배다리 저수지에서 ‘흙공 및 EM(유용미생물)용액 투척’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모여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EM 흙공의 제작 원리 및 효능 설명을 듣고 직접 흙공을 던지며 활동에 참여했다. EM 흙공은 황토와 유용미생물을 발효·혼합해 만든 것으로, 저수지에 투입할 경우 악취를 줄이고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최해숙 회장은 “작은 흙공 하나하나에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연을 살리고 마을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현경 비전1동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배다리 저수지의 수질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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