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접수 … 주․야간 50개 과정, 총 677명 모집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22 12:35:04

▲ 2026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전단지
[뉴스스텝] 양양군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와 건전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학습프로그램은 주간 32개, 야간 18개 등 총 5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정원은 677명이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과정별로 주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른다. ▲퀼트와 자수 ▲카페디저트 ▲패브릭클래스 ▲요가 ▲드럼 ▲우드버닝 등 일상 속 취미와 건강관리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취미·건강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주민들의 깊이 있는 학습 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강의’를 새롭게 개설하며 평생학습의 영역을 한층 넓혔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관내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이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양양군 평생학습관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강료는 과정별 2만~3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가족 ▲병역명문가 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한 과목은 8월 3일 전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최종 선정하며, 미달 과목은 추후 선착순으로 추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은 교육 기간 수강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야간 수업을 제외한 시간대에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김규린 교육체육과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는 물론, 새로운 분야를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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