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백세만세 건강교실' 7월 프로그램 성료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30 12:35:38
[뉴스스텝]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백세만세 건강교실' 7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백세만세 건강교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혈압·혈당·체성분을 측정하고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원예교실과 한의약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7월에는 오산대역 세교자이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상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련 사항을 상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며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백세만세 건강교실'은 8월 휴식기를 거쳐 9월부터 다시 운영된다. 9월에는 오산시 청학동 행복한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측정과 건강상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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