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부서 표창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명 등 총 13건… 포상급 등 인센티브 지급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30 12:35:37

▲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부서 표창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부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발굴·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를 선발, 시상한다.

올 상반기에는 교원·교육전문직원, 5급 이하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및 기관이 제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최우수는 안호연 교사(용산초)의 ‘미래형 스팀(STEAM) 공간 전환 및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이 선정됐다.

5급 이하 지방공무원 최우수는 △찾아낸 예산, 되살린 폐교, 만들어낸 미래생태교육(임실교육지원청 주무관 방협), 교육공무직원 최우수는 △디지털 전환, 연구학교의 성공을 이끌다!(성내초 교무실무사 정현주)가 선정됐다.

부서 최우수는 학교 지원 중심의 정원배정 체계를 구축한 본청 행정과가 차지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선발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와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창의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실천으로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