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철원컵·경찰청장기 전국유도대회서 입상
철원컵 전국유도대회 한경진(+100kg) 2위, 정다빈(-100kg) 3위, 단체전 3위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22 13:10:38
[뉴스스텝]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이 지난 16일부터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와 ‘경찰청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양평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먼저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100kg급에 출전한 한경진은 8강전에서 김민성(국군체육부대)을 상대로 한팔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는 문규선(대전광역시유도회)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전에서 황민호(용인시청)에게 허리기술 한판패를 당하며 2위를 차지했다.
-100kg급에 출전한 정다빈은 4강전에서 최도훈(국군체육부대)을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과 어깨로 메치기 절반을 내어주며 3위를 기록했다.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21일 열린 경찰청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100kg급 정다빈은 결승전에서 정범석(한국마사회)에게 안다리 기술로 한판패를 당하며 2위를 차지했다.
+100kg급 한경진은 결승전에서 김영성(전라남도유도회)을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1위에 올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두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기량을 발휘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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