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천 결갤러리,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 개최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빛과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 전시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0-07 13:30:21
[뉴스스텝]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사진 동호회 ‘F.27 포토그룹(photo group)’ 회원들의 사진전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도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풍경과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빛의 미세한 변화와 자연의 작은 움직임,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한 다양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풍경과 사람, 자연과 빛 등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F.27 포토그룹 회원들은 “사진은 한순간의 빛과 기억을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작가가 바라본 순간과 자신의 기억을 함께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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