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성년의 제주, 기본사회를 묻다’ 정책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23 13:20:33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월 28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도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민선 9기 도정이 기본사회추진단 신설 및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등 기본사회 정책 수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 상황인 만큼,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향후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과제를 면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개회식에서는 이경심 행정자치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을 예정이며,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의 좌장은 남진열 제주대학교 교수(실버케어복지학과)가 맡으며, 토론자로는 김은영 사회적협동조합 청도시락 이사장, 임현정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김수희 제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정다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고민정 제주특별자치도 기본사회추진단장이 참여한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이경심 위원장은 “AI의 급속한 발달, 청년 인구 유출 등으로 일자리, 교육 등에 대한 도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도민 모두가 평균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책적 대안들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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