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디지털 문해 동아리, AI 사진 복원 체험존 운영

강사 양성과정 학습자들이 만든 동아리…사진 복원·프로필 제작 체험으로 배움 나눠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0-21 13:35:09

▲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디지털 문해 동아리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인증 디지털 문해 동아리’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더서울라이티움(성동구 서울숲 2길 32-14 갤러리아포레 G층 전시장)에서 인공지능(AI)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서울 AI 평생학습 러닝그라운드 사업’의 AI 체험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체험존을 운영한다. 서울 AI 평생학습 러닝 그라운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교육·문화·공공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 세대별 맞춤형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문해 동아리는 2023년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동아리다. 2024년 5월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로 인증받아 AI 및 디지털 문해교육 분야 자발적인 학습모임 및 재능나눔(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체험존에서는 AI로 추억사진을 복원하고 AI 프로필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옛 사진을 AI 기술로 복원해 컬러 사진이나 움직이는 영상으로 변환하고 디지털 영상 엽서나 자신만의 프로필 이미지·영상을 만들어볼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서울 AI 평생학습 러닝 그라운드 체험존 운영이 배운 지식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습동아리 발굴과 육성을 통한 자발적인 평생학습문화와 학습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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