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청년센터 교육’ 성황리 마쳐
컬러테라피·케이크 만들기로 재충전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16 13:35:49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16일 34플러스센터 다목적프로그램실에서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컬러테라피와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컬러테라피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감정과 심리 상태를 살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회복 자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블루베리 레어 치즈케이크 만들기’에서는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도 이뤄졌다.
이용순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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