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오인선 주무관, 실종자 수색 지원 공로로 양주경찰서 감사장 받아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0-21 14:25:15
[뉴스스텝] 양주시는 21일 양주경찰서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양주시청 홍보담당 오인선 주무관이 실종자 수색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주무관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소지한 드론 전문가로, 평소 드론을 활용해 시청 주요 사업지나 관광지 등의 홍보 사진을 꾸준히 촬영했다. 2024년 양주시와 양주경찰서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한 이후, 현장에서 드론을 운용하며 실종자 수색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여러 차례 수색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도왔으며, 양주경찰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오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경아 홍보담당관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데, 드론을 활용한 지원은 수색 범위를 넓히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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