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친절서비스 강화 노력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2-10 15:25:41
[뉴스스텝]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관리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시설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단은 고객 응대 전반에 대한 친절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동궁과월지, 금관총, 천마총 등 주요 사적지 및 사적지 주차장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고객서비스 교육 및 점검을 통해 현장 응대 수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단이 관리하는 체육·관광·교통시설은 대부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 및 관광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성동·중앙)은 16일 1시간 무료, 17~18일은 무료개방하고, 노상주차장의 경우는 설 연휴기간(16~18일) 전면 무료개방을 실시한다.
시설별 설 연휴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주를 찾아주신 고객들을 위해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과 친절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경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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