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지식, 고향의 후배들에게” 거제시, 재능나눔 대학생 멘토와의 뜻깊은 만남

부시장 주재로 대학생 멘토와 소통... 활동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15 15:40:30

▲ 재능나눔 대학생 멘토와의 뜻깊은 만남
[뉴스스텝] 거제시는 지난 14일 부시장실에서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나눌 ‘재능나눔 장학생(대학생 멘토)’들과의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 멘토링을 펼칠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재능나눔 장학생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장학생들은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장학생은 “고향 후배들에게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는 든든한 멘토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고향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심한 멘토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 제안해 준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멘토와 멘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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