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 추진
이불 수거와 세탁 후 전달…무더위 대비 취약계층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앞장서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16 15:35:22
[뉴스스텝] 고양특례시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3일과 16일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빨래를 스스로 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활동으로, 흥도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장마와 무더위를 대비해 세탁이 힘든 이불 등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마쳐 당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 봉사활동과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남윤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위생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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