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곤충생태관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마당 운영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선보여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16 16:40:30
[뉴스스텝] 구리시는 추석을 맞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리시곤충생태관에서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휴관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에 곤충생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마당은 곤충생태관 곤충동 앞마당과 나비사육실 앞에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체험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은 전통놀이와 함께 곤충생태관의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생태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어 전통문화와 곤충 생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구리시곤충생태관은 나비와 여러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곤충의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이번 체험마당이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곤충 생태에도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체험마당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곤충생태관에서 전통놀이와 생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해 일상에 즐거움이 가득한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놀이 체험마당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9월 25일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곤충생태관의 일반 관람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전통놀이 체험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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