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민관 유관기관 한자리에… 사업 추진상황 공유 및 정착·자립 지원방안 논의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17 16:45:03

▲ 황인호 동구청장이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서 위원들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뉴스스텝] 대전 동구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기관·단체별 지원사업 및 정보 공유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일자리와 복지, 교육 등 북한이탈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과 기관별 연계 방안을 살펴보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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