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시작
도, 18일부터 공고·신청 접수…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축 ‘박차’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16 16:40:26
[뉴스스텝] 충남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2026년 제2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절차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상반기 9개사를 지정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유망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추가 발굴·육성함으로써 도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대상은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른 5개 지정 요건(△조직 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정관 구비 △현행법 준수 및 교육 이수)을 충족한 도내 법인·단체다.
지정된 기업은 3년의 지정 기간 동안 △충남 사회적경제기금 신청 자격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사회적기업 육성 컨설팅 및 유통·판로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1일간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진행한 뒤 다음달 중 현장 실사·서류 검토 및 지정심사위원회를 거쳐 11월 최종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도는 공모 신청에 앞서 16일 ‘2026년 제2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설명회’를 열고 신청 방법과 심사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전근환 도 사회연대경제육성과장은 “하반기에도 유망한 법인·단체를 적극 발굴해 도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며 “모집 공고에 도내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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