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폭염 대응 취약지역 순찰 강화…시민 안전 예방활동 총력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8-11 16:40:32
[뉴스스텝] 계양소방서는 폭염경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폭염이 지속되고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폭염 대응활동으로 관내 취약지역 예방순찰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활동으로, 계양구 관내 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시간대인 12시부터 17시 사이 주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순찰지역은 ▲폭염 취약계층 거주지 ▲도로 및 보행로 ▲농가 및 농작업 지역 ▲무더위쉼터 ▲야외 작업장 등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각 119안전센터에서는 관할 순찰노선에 따라 취약지역을 하루 1회 이상 예찰하며, 순찰 과정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여부와 야외 작업자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폭염 행동요령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도록 홍보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송태철 계양소방서장은 “폭염경보는 해제됐지만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순찰을 실시해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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