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금‘2024 논산딸기축제’– 축제 마지막날, 식을 줄 모르는 열기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4-03-24 16:50:05
▲ 논산딸기축제 현장
[뉴스스텝] 논산딸기축제의 마지막 날인 24일, 축제현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는 열기로 가득하다. 이른 아침부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양손 가득 딸기를 들고, 논산시민가족공원 곳곳에 봄기운을 만끽하며,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