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무사고·무재해 기원 ‘제부마리나 안전기원제’ 개최
지난 2월 클럽하우스 등 기능시설 준공 맞춰 안전의식 고취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03 16:55:19
[뉴스스텝]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일 화성 제부마리나항에서 제부마리나와 이용고객들의 무사고와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제부마리나의 주요 기능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용객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경기해양발전협의회 진정삼 회장, 제부마리나항 선주협회 황인문 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계류고객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부마리나는 지난 2월 클럽하우스와 선박주유소 등 핵심 기능시설 구축을 완료하며 마리나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 측은 이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공사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확보될 수 있다”며 “올 한 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제부마리나를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 거점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후속 조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 중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제부마리나 클럽하우스 내 임대공간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휴게실, 코인세탁실, 샤워실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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