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년 청년 내일 저축 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03 16:55:26
[뉴스스텝] 평창군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내일 저축 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받은 자금은 교육·주거·창업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포함)이면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 소득이 있어야 한다. 다만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구간에 대한 신규 모집은 중단되며, 기존 가입자는 요건 충족 시 만기까지 지원이 유지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청년 내일 저축 계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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