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 창립 10주년 지역예술인 특별전시에서 전시해설(도슨트)운영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08 17:30:30

▲ 전시해설(도슨트) 관람객
[뉴스스텝]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갤러리 ‘실’에서 진행 중인 창립 10주년 기념전시 ‘열 해의 매듭: 마주한 실, 나아갈 길’이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에는 작품에 담긴 예술적 서사와 세종시 문화예술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전문 전시해설(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각예술 작품을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시의 핵심 주제인 ‘실’과 ‘매듭’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오전 11시, 오후 3시, 1일 2회)에는 관람객이 직접 실을 엮어 만드는 ‘직조 고리작품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과거 실을 뽑아내던 옛 산일제사 공장(갤러리‘실’)의 역사적 장소성과 전시의 의미를 나만의 작품으로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동신 전시공간운영팀장은 “지난 개막식에 지역예술인과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시가 막을 내리는 7월 19일까지 조치원의 복합문화공간 갤러리‘실’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시 시각 예술인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이다. 도슨트 시간표 및 체험 프로그램 사전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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