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훈청, 100세 6․25 참전유공자 위문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강석두 청장, 제주한라병원서 감사 인사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6-29 17:45:31
[뉴스스텝] 올해 100세를 맞은 6·25전쟁 참전유공자가 제주한라병원 병상에서 보훈 당국의 감사 인사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제주한라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100세 참전유공자를 위문했다.
강석두 청장은 유공자의 건강을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오랜 세월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이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석두 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위에 이뤄진 결실”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예우와 존경이 우리 사회에 더 널리 퍼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