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름철 디저트·소비자 선호 음식점 안전 강화
소비기한 경과식품 보관·위생기준 준수여부 확인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6-21 18:00:20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여름철 식품위생 안전 강화를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팥빙수와 우베 활용 디저트 취급 음식점, 소비자 선호 음식점 40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한다.
점검에선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팥빙수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관심이 높은 우베 등 디저트류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식품용 기구와 용기·포장의 적정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위생복·위생모 착용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다.
전남도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식품위생법 같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인기 식품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위생점검을 계속 추진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외식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차은령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식품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소비자 이용이 많은 디저트 취급업소와 음식점을 점검해 식품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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