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ESG경영 실천의 날’ 운영... ESG시민운동본부와 협력체계 구축
전문가 교육 및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으로 ESG 실천 문화 확산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0-21 18:10:32
[뉴스스텝]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21일 경남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 ESG 경영 실천의 날’을 운영하고, (사)ESG시민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문가 교육과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재단은 (사)ESG시민운동본부와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사)ESG시민운동본부는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관련 교육·컨설팅과 시민 참여형 실천 활동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은 ▲ESG 관련 국내외 동향 및 전문지식 공유 ▲ESG경영 추진을 위한 자문 및 교육 ▲ESG 분야 인적 교류 ▲우수사례 공유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사)ESG시민운동본부 김성근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재단 임직원 대상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의 개념과 국내외 동향, 공공기관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재단 업무와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사례와 적용 방안을 살펴보며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활용 방향을 모색했다.
교육 이후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컵 사용과 전 직원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실천 선언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개인별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 다짐 작성과 환경(E)·사회(S)·거버넌스(G) 분야별 미션 활동을 통해 일상과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넓혔다.
(사)ESG시민운동본부 김성근 이사장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과 업무 속에서 환경·사회·거버넌스(ESG)를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은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야 한다”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을 조직 운영 전반에 내재화해, 임직원의 실천을 바탕으로 경남 관광객과 창원컨벤션센터(CECO) 방문객에게까지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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