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보건소 '2026년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연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21 18:05:12
[뉴스스텝] 영도구보건소는 지난 5월 19일 지역사회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와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3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 등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솜에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골든타임의 이해를 비롯해 성인·소아·영아 대상 연령별 심폐소생술 방법, 기도폐쇄 발생 시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신고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혔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침착한 대응 방법도 함께 배웠다.
영도구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대상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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