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인공지능(AI) 창작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 개최

11월 30일까지 그림동화·웹툰·굿즈·음악 등 청소년 AI 창작 작품 선보여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1-02 18:20:03

▲ 포스터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1층 로비 서가에서 ‘AI 창작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약용도서관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한 ‘AI 창작 공유학교’의 교육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AI 창작 공유학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전시에서는 ▲AI 그림동화 공작소 ▲AI 북캐릭터 굿즈 팩토리 ▲AI 웹툰 작가 되기 ▲AI로 만드는 나만의 도서관 OST 등 총 4개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 작품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동화와 웹툰, 책 속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AI를 활용해 창작한 음악 등이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작품뿐 아니라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도서관이 독서와 배움을 넘어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활동이 어우러지는 공간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첨단기술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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