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농촌지도자회, 이웃사랑'고구마(소담미)순 파종' 구슬땀
고품질 재배기술 공유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04 18:30:02
[뉴스스텝] 사천시는 지난 5월 1일, 한국농촌지도자 사천시연합회가공동학습포장에서 회원들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구마 수확을 위한 고구마순을 파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종한 면적은 0.3ha 규모로 작년에 비해 0.1ha 늘었다. 40명이나 되는 회원들이 노동절 아침 일찍부터 손수 관리하며 정성을 들여 파종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파종을 넘어, 고품질 작목 재배기술 공유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9월 수확 예정인 고구마는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것이라 밝혔다.
사천시농촌지도자회 박학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풍성한 결실로 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천시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을 찾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 황재수 팀장 또한 함께 작업하며, “이번 농촌지도자회의 고구마공동 재배는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과 협업 문화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소득 작목 재배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원사업 및 협조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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