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JEJU-제주관광공사, 마케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국제학술대회·기업인센티브 공동 유치 위해 정례 협의채널 마련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8-02 18:25:06
[뉴스스텝]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ICC JEJU)는 7월 30일(목) 제주관광공사(JTO)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국제학술대회 및 대형 기업인센티브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ICC JEJU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ICC JEJU 마케팅실과 제주관광공사 마이스뷰로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2026년 하반기 이후 국제학술대회와 대형 기업인센티브 등을 둘러싼 국제적·전국적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갖추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추진 중인 유치·마케팅 활동을 상호 공유·연계해 공동 마케팅활동을 벌이고, 정례 협의 채널을 마련해 하반기 이후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그간의 주요 협력 실적도 공유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세계제약협회(IFPMA) 지침사항 한시적 허용에 대응해 하반기 의학회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활동 추진 ▲제주 MICE 엠버서더 지정제 연계 운영 방안 논의 ▲해외 출장 후 단순 결과보고가 아닌 상호 정보 공유 및 피드백 자리 마련 ▲IMEX·IBTM 등 국제 마이스(MICE) 행사 참가를 통한 세계 동향 파악과 정보수집, 네트워킹 적극 확대 등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ICC JEJU 및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 기관의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례 협의 채널을 통해 국제학술대회와 대형 기업인센티브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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