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직무·소양 교육과 발대식 병행으로 자원봉사 의식 고취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26 18:40:08
[뉴스스텝] 강릉시는 27일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직무·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회 현장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체계적인 직무·소양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강릉시 자원봉사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본 행사 시작 전 자원봉사 물품 배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 자원봉사자 선서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 공통 기본교육과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이 함께 실시될 계획이다.
특히 통합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자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320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예정이며, 대회 안내, 운영 지원, 의전 및 언어, 경기, 의무 등 6개 분야 11개 직종에서 대회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자원봉사자들은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얼굴이자 성공 개최의 핵심 주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긍심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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