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제22대 임동곤 해남소방서장 취임...현장 중심 행보 시작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0-07 18:45:14

▲ 해남소방서, 제22대 임동곤해남소방서, 제22대 임동곤 해남소방서장 취임...현장 중심 행보 시작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소방서는 10월 7일 제22대 해남소방서장으로 임동곤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동곤 서장은 1995년 1월 첫발을 내디딘 후 영암소방서 대응구조과장, 목포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전남소방본부 현장대응팀장과 예방안전팀장을 역임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이후에는 전남권역부본부 예방안전과장을 맡아 재난 대응과 예방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왔다.

특히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 왔으며,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현장지휘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동곤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과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현장에 강한 소방, 직원 간 소통과 배려가 살아있는 조직을 만들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소방서는 앞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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