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다시 돌아온 홈경기! 김천상무, 안양 잡고 연승 도전!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0-07 18:45:12

▲ 9월 13일 강원전 홈경기에서 김천상무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스텝] 김천상무가 2연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0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천상무는 서민금융진흥원 브랜드 데이와 함께 다양한 행사로 홈팬을 맞이하는 동시에 약 한 달 만의 홈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하겠다는 다짐이다.

□ 척추라인은 그대로, 뉴페이스 13기 출전 여부 관심
김천상무는 A매치 휴식기 전후로 13기 신병선수 14명의 합류와 10기 13명의 전역으로 선수단에 큰 변화를 겪었다. 주장 이정택을 비롯해 좌우 풀백 박철우와 김태환,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한 고재현 등 주전 자원의 이탈에 따라 일정 부분 전력 변화는 불가피하다.

그렇지만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골키퍼부터 시작해 중앙 수비수와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진으로 이어지는 척추라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골키퍼 박만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중앙 수비는 꾸준히 경기에 출전한 변준수를 축으로 김민규와 김현우 등 든든한 자원이 버티고 있다.

중원 역시 탄탄하다. 국가대표로 발돋움한 박태준과 이강현 조합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공격진은 시즌 초부터 계속 경기에 나선 정재민과 이상헌이 자리를 지킨다. 이 외에도 시즌 시작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측면 공격수 홍윤상의 존재감도 크다. 여기에 어느덧 팀에 합류한 지 한 달이 된 13기도 깜짝 출격이 가능한 상황에서 김천상무는 흔들림 없는 척추라인을 중심으로 승리를 노린다.

□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하는 풍성한 브랜드 데이!
김천상무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풍성하고 유익한 이벤트로 홈팬을 반긴다. 먼저 장외구역에서 운영되는 서민금융진흥원 홍보 부스에서 관람객 대상 이동상담(휴면예금찾기)이 진행된다. 또한 서민금융진흥원의 마스코트 ‘포용이’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도 열린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선물도 있다. 경기장 입장 시 게이트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삼화식품 간장을 증정한다. 장내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와 플레이어 에스코트 및 시축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하프타임에는 서민금융진흥원 기념품과 구단 사인볼이 증정되는 퀴즈 이벤트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선수들의 귀여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업데이트 포토이즘 부스도 운영된다. 13기 신병 선수를 포함해 24명 신규 출시된 선수 프레임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ENA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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