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15일간의 제337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478억원 규모 수정 가결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22 19:10:31
[뉴스스텝] 강남구의회는 2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9월 8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337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 심사가 이루어졌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478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사업 실효성 낮은 사업에서 2151만원이 삭감됐으며, 이는 예비비로 증액편성됐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포함한 총 5개 기금 207억원 규모로 원안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상애 위원장은 심사보고문을 통해“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했으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김윤희 의원 등 9명 발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5명 발의) 2건이 수정가결됐으며, 기타 안건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포함해 총 15건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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