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안희연 시인 초청 ‘도란도란, 작가와의 만남’ 개최
6월 27일 오후 2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대강당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28 19:05:13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대강당에서 안희연 작가를 초청해 ‘도란도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를 줍는 순간 - 일상 속 시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법’을 주제로 약 120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안 작가는 주민들과 함께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문학적 영감을 포착하고, 이를 자신만의 따뜻한 언어로 기록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희연 작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5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로 신동엽문학상을, 지난해에는 제39회 상화시인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두루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시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줍는 순간』 등이 있다.
행사 참여 대상은 시와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10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6월 5일 오전 9시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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