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22 19:10:33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맞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민방위 관계자와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5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변화하는 재난·안보 환경에 대응하는 미래 민방위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군 관계자, 민방위대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에는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과 춘천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①민방위기 입장 ②국민의례 ③환영사 ④민방위 유공자 표창 ⑤기념사 ⑥기념 퍼포먼스 ⑦민방위대원 신조 낭독 ⑧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정부포상 4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3점,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점 등 총 11점의 포상을 통해 민방위 업무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과거-현재-미래’의 흐름으로 민방위의 변화를 표현한다. 1975년 민방위대 창설 이후 지난 51년간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역사를 돌아보고, 안보위기와 각종 재난 등 변화하는 위기에 대응해 ‘국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미래 안전망’으로 발전하는 민방위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민방위 활동 사진전과 포토존을 운영해 참석자들이 지역 민방위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방위는 지난 51년 동안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변화하는 재난과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일상과 지역사회를 지키는 생활 속 안전망으로 민방위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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