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2026년 초등 진로교사협의회 개최
학교 현장 의견 공유를 통해 지역 연계 진로교육 활성화 및 초등 진로교육 발전 방향 모색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6-29 19:10:11
[뉴스스텝]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지난 29일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에서 2026년 초등 진로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진로담당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과 연계한 초등 진로교육의 활성화 및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진로교육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2027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과 신규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학교 연계 진로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전 부담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인식이나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학교별 진로교육 운영 사례와 현장의 요구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진로교육 지원 방안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초등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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