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폐회
구정질문, 상임위별 안건 심사 및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2-11 18:45:09
[뉴스스텝] 광진구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5일 전은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후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이후 6일부터 9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주요 사업들에 대한 효과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10일에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을 실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길천 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진행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총 5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강산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장길천 의원) 등 총 2건으로, 모두 원안가결됐다.
끝으로 고상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광진구의 다문화 자녀들이 구청의 진로·진학 지원 정책과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
전은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김경호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수고 많으셨다”며, “추위가 한풀 꺾이고, 싹이 트는 우수가 다가온다. 광진구민 여러분 모두 따뜻한 설 명절 연휴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89회 임시회는 3월 13일에 개회하여 17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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