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선거관리”… 남양주시, 사전투표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점검… 장비·동선·안내체계 집중 점검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28 19:05:08

▲ 진접읍사무소 사전투표소를 현장 점검 중인 김상수 권한대행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진접읍과 오남읍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찾아 선거사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투표 시행에 앞서 투표소 운영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진접읍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찾아 투표개시 절차를 점검했다. 이어 오남읍사무소를 방문해 투표마감 절차와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본인확인기 및 투표용지 발급기 등 사전투표 장비 정상 작동 여부 △투표소 내 이동 동선과 대기공간 확보 상태 △안내문 부착 및 유권자 안내체계 △현장 종사자별 역할 숙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원활한 선거관리를 위해 선거사무 인력 지원과 종사자 교육, 모의시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아울러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직선거법 교육과 특별감찰도 병행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남양주시 예상 선거인 수는 62만여 명이며, 시는 사전투표소 16개소와 본투표소 152개소, 개표소 1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선거사무는 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행정업무”라며 “장비 작동부터 현장 동선, 안내체계, 종사자 역할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동안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차질 없는 선거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