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기경위, AI교육 확대·해외연수 운영 개선 등 교육정책 보완 주문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립대학교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22 19:05:38
[뉴스스텝]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립대학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정병인 위원장(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 및 노후 시설 개선과 AI·실무 중심 교육 확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평생교육진흥원에는 합리적인 조직 · 인사 운영체계 구축과 홈페이지 현행화 및 효율적인 학사관 운영등을 당부했다.
이병훈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 심리 회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정신건강,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공직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강화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이상근 위원(홍성1·국민의힘)은 인재개발원이 AI 교육 확대를 위한 시설과 예산을 확충하고, 도민 사이버교육과 찾아가는 이·통장 교육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의 심리 회복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신규·퇴직 예정 공무원 대상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노후화된 인재개발원의 중장기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김아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과 청년 지원체계의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문해교육 우수사례를 시군 간에 공유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노후 학사관 안전관리와 예방점검을 철저히 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촉구했다.
김윤섭 위원(아산3·더불어민주당)은 인재개발원의 업무보고에서 공직자의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 교육의 지속적 확대를 당부했다. 이어 e-러닝 중심의 교육 운영과 함께 공직자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민간 전문 교육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현이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 추진과 관련, 사업 운영 방식 및 위탁기관 선정 절차를 점검했다. 김 위원은 연수 경험과 운영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위탁기관을 새로 선정하는 방식의 실효성을 살펴볼 것과, 아울러 우수 수행기관에 대한 중장기 운영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병하 위원(천안2·더불어민주당)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해외연수 사업과 관련,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로 인해 연수가 취소될 경우 학생들이 겪는 실망감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약 절차와 사업 일정 관리 체계를 보완해 교육 기회가 차질 없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진성범 위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인재개발원의 업무보고에서 공무원뿐 아니라 주민자치회 운영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확대해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조례 정비 등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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