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100 맞아 ‘다섬이 버스·홍보택시’ 달린다!
28일 출정식 개최… 다섬이 랩핑 친환경 버스 시민 일상 속 박람회 홍보 강화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28 19:05:10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여수시와 함께 박람회 개막 D-100일을 맞아 28일 ‘다섬이 버스 및 홍보택시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출정식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과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버스·택시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출정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섬박람회 깃발을 택시 차량에 부착하고, 다섬이가 직접 버스를 탑승해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섬박람회 공식 캐릭터 ‘다섬이’로 랩핑된 5대의 버스는 주행사장인 돌산 방면과 시내 순환 노선에 배치된다. 홍보 택시 또한 여수 도심 곳곳을 운행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박람회를 알리게 된다.
조직위는 우선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및 저상버스를 활용한 홍보버스와 홍보택시를 운영하고, 향후 운행 대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차량 외부에는 박람회 핵심 메시지와 개최 일정 등을 담아 이동형 홍보 매체로 활용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박람회를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개막 100일을 앞두고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대중교통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여수 전역을 누비는 다섬이 버스와 홍보택시가 섬박람회 붐업 분위기를 확산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와 여수시는 개막 100일을 앞두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방위 홍보 활동에 나섰다. 같은 날 28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현장 언론 브리핑을 개최해 전시관 조성 현황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섬박람회 국민 서포터즈 ‘섬프렌즈 2026’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박람회 열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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